LOREVIVA 석판361 물음:“자기 연민에 대하여” 자기 연민에 대하여 자기 연민은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다. 붙일 때는 필요하고, 안 떼면 그 밑이 낫지 않는다.지금 네 처지를 한 줄로 적고, 그 옆에 같은 처지의 남에게 해 줄 말을 한 줄 적어라. 두 번째 줄을 네게 읽어 주라. 연민이 조언으로 바뀌는 순간 반창고는 떨어진다. 벨레로폰은 신들의 미움을 받고 알레이온 들판을 홀로 헤매며 제 심장을 갉아먹었다고 일리아스는 전한다. 석판 주소 옮겨 적기 다시 묻기 신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