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29

물음:“감정 기복에 대하여”

감정 기복에 대하여

감정은 날씨고 너는 땅이다. 날씨가 하루에 몇 번 바뀌어도 땅은 그 자리에 있다.

이번 주에 아침과 밤 두 번, 그때의 기분을 한 단어로 적어라. 일주일 뒤 그 종이가 네 날씨의 지도다. 기복이 잠과 밥을 자꾸 무너뜨리면 마음을 보는 의원에게도 보여라.

플라톤의 마차는 말 두 마리가 끌었다.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당겼고, 고삐는 그래도 한 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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