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47

물음:“상속과 유언에 대하여”

상속과 유언에 대하여

남긴 것은 돈이 아니라 마지막 말이다. 돈은 나뉘지만 말은 나뉘지 않는다. 나뉘는 것을 두고 다투면 나뉘지 않는 것을 잃는다.

돈 이야기를 하기 전에 그 사람이 남긴 말 하나를 함께 있는 이들과 소리 내어 나눠라. 나눌 것이 많고 말이 다르면 종이로 남기고 법을 아는 이에게 보여라.

헤시오도스는 유산을 두고 다툰 동생 페르세스에게 시를 썼다. 시는 남았고 다툼은 잊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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