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418

물음:“무시당하는 일에 대하여”

무시당하는 일에 대하여

무시는 상대가 너를 작게 본 것이지 네가 작아진 것이 아니다. 남의 눈은 저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창문이다. 창문이 작으면 무엇이든 작게 보인다.

무시한 사람에게 증명하려고 애쓰지 마라. 대신 너를 크게 보는 사람 앞에서 이번 주에 한 시간을 더 보내라. 네 크기는 보는 눈을 고르는 데서 정해진다.

카산드라는 옳은 말을 했고 아무도 듣지 않았다. 말이 틀려서가 아니라 저주 때문이었다. 무시가 늘 네 값을 말하지는 않는다.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