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89

물음:“쉬는 것이 죄스러움에 대하여”

쉬는 것이 죄스러움에 대하여

쉬는 것이 죄스러운 사람은 제 값을 일한 시간으로만 매기는 사람이다. 그 저울로는 잠든 시간마다 값이 떨어진다. 그러나 활도 늘 당겨 두면 부러진다.

쉬기 전에 오늘 한 일을 한 줄로 적고 그 아래에 “그래서 쉰다”라고 적어라. 쉼에 이유가 붙으면 죄는 떨어져 나간다.

이집트 왕 아마시스는 아침에만 나랏일을 보고 오후에는 술을 마셨다. 사람들이 나무라자 그는 활도 늘 당겨 두면 부러진다고 답했다. 헤로도토스가 적어 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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