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06

물음:“물집”

물집

물집은 먼 길이 아니라 발과 신 사이의 틈이 만든다. 아픈 곳은 네가 약해서가 아니라 무엇인가 맞지 않아서다.

너와 네 일 사이에서 자꾸 쓸리는 것 하나를 찾아 고쳐라. 의자 높이, 앉는 시간, 늘 열어 두는 창. 작은 틈 하나를 메우면 하루가 덜 아프다.

필록테테스는 발의 상처 때문에 렘노스 섬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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