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기쁨이 혼자 있기 싫어하는 것이다. 죄가 아니다. 다만 기쁨은 듣는 사람의 그릇에 맞춰 부어야 넘치지 않는다.
자랑은 한 사람에게 한 번만 하라. 네 기쁨을 제 것처럼 기뻐해 줄 한 사람을 고르라. 그에게는 다 말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물어보면 답하라. 그러면 자랑이 아니라 소식이 된다.
작은 아이아스는 난파에서 살아나며 신들이 마다해도 살아남았다고 외쳤다. 포세이돈은 그가 앉은 바위를 갈랐다. 자랑은 언제나 마지막 한마디에서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