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21

물음:“나는 눈물에 대하여”

나는 눈물에 대하여

눈물은 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몸이 말보다 먼저 도착한 것이다. 말은 나중에 와도 된다.

울고 싶으면 문을 닫고 다 울어라. 다 울면 얼굴을 씻고 무엇 때문이었는지 한 단어만 적어라. 그 단어가 다음에 할 말이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의 노래를 듣고 망토로 얼굴을 가린 채 울었다. 그것을 본 이는 알키노오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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