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석판356 물음:“낯가림에 대하여” 낯가림에 대하여 낯을 가리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문을 천천히 여는 습관이다. 천천히 열린 문은 함부로 닫히지 않는다.다음 모임에서 먼저 말을 걸 사람을 한 명만 정하고, 그에게 물을 질문 하나를 미리 준비하라. 질문 하나를 들고 가면 낯선 방은 반으로 줄어든다. 텔레마코스는 네스토르에게 말을 붙이기가 부끄럽다고 했다. 아테나는 답했다. 어떤 말은 스스로 떠오르고 나머지는 신이 넣어 준다. 석판 주소 옮겨 적기 다시 묻기 신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