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44

물음:“재활에 대하여”

재활에 대하여

재활은 몸이 잊은 것을 되찾는 일이 아니라 새로 배우는 일이다. 어제의 몸과 견주면 늦고, 그제의 몸과 견주면 빠르다.

오늘 할 수 있는 횟수를 적고, 내일은 하나만 더하라. 하나씩만. 열흘 뒤의 숫자는 지금 상상하지 마라.

밀론은 송아지를 매일 들어 올렸다. 송아지가 황소가 될 때까지 무게는 하루에 조금씩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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