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66

물음:“첫 위스키에 대하여”

첫 위스키에 대하여

위스키는 양이 아니라 향으로 마시는 술이다. 작은 잔에 조금, 물 몇 방울, 그리고 시간.

셋을 내린다. 어느 것이든 한 잔에서 멈추라. 두 번째 잔은 첫 잔의 향을 지운다.

  1.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달고 부드러워 연기 없는 첫 문이 된다.
  2. 버번옥수수의 단맛과 새 참나무의 바닐라가 낯선 혀를 달랜다.
  3. 아이리시 위스키세 번 증류해 가장 순한 손으로 시작할 수 있다.

델포이 신전 앞에는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게’가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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