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33

물음:“섬나라의 드라마에 대하여”

섬나라의 드라마에 대하여

섬나라의 드라마는 짧고 마른 편이다. 한 시즌이 짧고, 남은 말은 보는 사람에게 맡긴다.

셋을 내린다. 자막을 켜도 부끄러울 것 없다. 억양은 세 번째 편부터 귀에 붙는다.

  1. 『셜록』 (BBC, 2010)빅토리아 시대의 탐정을 지금의 런던으로 옮겼고, 전화기가 파이프를 대신한다.
  2. 『다운튼 애비』 (줄리언 펠로스, 2010)위층과 아래층이 한 지붕 아래서 한 시대를 건넌다.
  3. 『블랙 미러』 (찰리 브루커, 2011)한 편마다 다른 화면, 같은 불안이다.

헤로도토스는 주석의 섬들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는 바가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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