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술 아닌 잔에 대하여”
술 아닌 잔에 대하여
잔을 드는 손이 술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손은 잔을 원하고 목은 온기나 찬기를 원한다. 둘 다 술 없이 줄 수 있다.
셋을 내린다. 단것이 든 것은 하루에 한 잔 아래로 두라.
- 보리차구수하고 값싸며 밤에 마셔도 잠을 건드리지 않는다.
- 레몬을 띄운 탄산수잔을 부딪히는 소리와 거품은 술이 아니어도 난다.
- 생강차속을 데우는 데 술보다 빠르고 아침에 후회가 없다.
헤시오도스는 여름날 잔에 샘물 셋과 포도주 하나를 섞으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