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69

물음:“하루로 다녀올 곳에 대하여”

하루로 다녀올 곳에 대하여

하루 여행은 짐이 없는 여행이다. 가장 좋은 하루는 도시 하나를 걸어서 다 보는 하루다.

셋을 내린다. 아침 첫 차를 타고, 해가 지면 돌아오라.

  1. 수원 화성성벽 한 바퀴가 하루의 길이와 정확히 같다.
  2. 춘천기차가 호수 옆에 내려 주고 저녁이 되면 다시 데려온다.
  3. 강화도섬이지만 다리로 이어져 배 없이 바다와 갯벌을 본다.

아테나이에서 엘레우시스까지는 하루 걸음이었고 사람들은 걸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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