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학책에 대하여”
과학책에 대하여
과학책은 세상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세상이 얼마나 낯선지 보여 주는 책이다. 알수록 별이 멀어지고, 그래서 가까워진다.
셋을 내린다. 수식이 나오면 그림처럼 보고 지나가라. 저자도 그러라고 넣었다.
- 『코스모스』, 칼 세이건별의 먼지로 만들어진 자가 별을 올려다보는 이야기다.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한 권으로 사람이 자기를 보는 눈이 바뀐다.
-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우주의 처음과 끝을 수식 하나만 쓰고 설명한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막대기 그림자 하나로 지구의 둘레를 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