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12

물음:“마음의 책에 대하여”

마음의 책에 대하여

마음을 다루는 책은 마음을 고치지 않는다. 다만 이름을 준다. 이름이 붙은 것은 손에 잡힌다.

셋을 내린다. 읽다가 제 얘기 같은 쪽이 나오면 귀를 접어 두어라. 그 쪽이 네 책이다.

  1.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가장 어두운 곳에서 뜻을 찾은 사람의 기록이다.
  2.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로 아들러를 읽는다.
  3. 『몰입』, 미하이 칙센트미하이행복은 쫓는 것이 아니라 빠져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테이레시아스는 눈이 멀었으나 남의 속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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