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44

물음:“열 손가락의 악단에 대하여”

열 손가락의 악단에 대하여

피아노는 혼자서 온 악단이 되는 악기다. 열 손가락이 노래와 반주를 한꺼번에 한다.

셋을 내린다. 연주자를 바꿔 같은 곡을 두 번 들어라. 곡이 아니라 사람이 다른 것을 알게 된다.

  1. 『녹턴 2번』, 쇼팽밤의 노래라는 이름 그대로 불을 끄고 듣는 곡이다.
  2. 『달빛』, 드뷔시물 위에 비친 빛을 건반으로 그렸다.
  3. 『월광 소나타』, 베토벤첫 악장은 느린 달빛이고, 마지막 악장은 폭풍이다.

아폴론과 마르시아스는 악기로 겨루었고, 심판은 무사 여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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