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먼 별의 소설에 대하여”
먼 별의 소설에 대하여
미래를 쓰는 책은 사실 지금을 쓴다. 별은 거울이다.
셋을 내린다. 첫 백 쪽이 낯설어도 놓지 마라. 낯섦이 이 장르의 값이다.
- 『듄』, 프랭크 허버트사막 행성 하나에 종교와 정치와 생태가 다 들어 있다.
-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제국의 몰락을 수학으로 예언하는 이야기다.
- 『솔라리스』, 스타니스와프 렘이해할 수 없는 것과 마주 앉는 법을 가르친다.
탈레스는 별을 올려다보다 우물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