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처음 읽는 소설에 대하여”
처음 읽는 소설에 대하여
처음 읽는 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가 없으면 두 번째 소설은 오지 않는다.
셋을 내린다. 첫 장이 끌리는 것을 고르고, 스무 쪽까지는 의심하지 말고 읽어라.
-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아이의 눈으로 보는 어른의 세상은 처음 읽는 이에게 가장 친절하다.
- 『데미안』, 헤르만 헤세알을 깨는 이야기는 처음 책을 펴는 손에 맞다.
- 『동물농장』, 조지 오웰짧고 쉬운 우화 안에 세상의 뼈대가 있다.
무사 여신들은 헬리콘 산의 양치기에게 먼저 노래를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