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68

물음:“이 땅의 여행지에 대하여”

이 땅의 여행지에 대하여

먼 데를 가기 전에 제 땅을 먼저 걸어라. 제 땅은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이유로 가장 늦게 가게 된다.

셋을 내린다. 기차로 갈 수 있는 곳부터 가고, 하룻밤은 자고 오라.

  1. 경주천 년의 무덤 사이를 걷는 일은 이 땅에서만 할 수 있다.
  2. 전주한옥의 골목과 밥상이 함께 온다.
  3. 강릉새벽 바다와 저녁 커피가 한 도시에 있다.

파우사니아스는 그리스 땅을 걸어서 돌며 마을마다 이야기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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