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두 번 같지 않은 음악에 대하여”
두 번 같지 않은 음악에 대하여
재즈는 같은 곡을 두 번 같게 연주하지 않는 음악이다. 그래서 처음 듣는 사람과 천 번 들은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만난다.
셋을 내린다. 밤에, 불을 낮추고, 앨범 전체를 순서대로 들어라.
- 『Kind of Blue』, 마일스 데이비스재즈를 하나만 들어야 한다면 온 세상이 이것을 가리킨다.
- 『Waltz for Debby』, 빌 에번스피아노 트리오와 잔 부딪는 소리까지, 한 밤의 클럽이 그대로 담겼다.
- 『Ella and Louis』, 엘라 피츠제럴드·루이 암스트롱두 목소리가 서로에게 웃으며 노래한다.
헤르메스는 거북 등딱지로 첫 리라를 만들고 그 자리에서 노래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