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신혼여행지에 대하여”
신혼여행지에 대하여
신혼여행은 둘이 처음으로 같은 짐을 드는 여행이다. 볼거리보다 둘이 앉을 자리가 많은 곳으로 가라.
셋을 내린다. 하루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 비워 두라. 그날이 가장 오래 남는다.
- 몰디브물 위의 방에서는 둘 말고 아무도 오지 않는다.
- 산토리니흰 벽과 푸른 바다와 저녁 해가 둘의 첫 사진이 된다.
- 하와이바다와 화산과 긴 아침이 있어 며칠이 짧다.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혼인 잔치에는 모든 신이 왔다. 부르지 않은 한 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