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89

물음:“친구 선물에 대하여”

친구 선물에 대하여

친구 선물의 값은 가격이 아니라 기억이다. 그가 언젠가 지나가듯 말한 것을 기억해 내는 것, 그것이 선물이다.

셋을 내린다. 그가 말한 것이 기억나지 않으면 함께 있는 시간을 주라.

  1. 책 한 권첫 장에 한 줄을 적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것이 된다.
  2. 향초불을 켤 때마다 준 사람이 방에 잠시 앉는다.
  3. 함께 먹는 밥물건은 서랍에 들어가지만 저녁은 이야기로 남는다.

글라우코스와 디오메데스는 전장에서 갑옷을 바꾸었다. 하나는 금이고 하나는 청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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