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전쟁 영화에 대하여”
전쟁 영화에 대하여
전쟁 영화는 전쟁을 미화하거나 고발한다. 좋은 것은 둘 다 하지 않고 다만 사람 하나를 끝까지 따라간다.
셋을 내린다. 보고 나서 바로 다음 것을 틀지 마라. 하룻밤은 비워 두어라.
-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강을 거슬러 오를수록 전쟁보다 사람이 무섭다.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티븐 스필버그, 1998)첫 이십 분의 해변이 전쟁 영화의 기준을 바꾸었다.
-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2004)형제 둘이 같은 전쟁의 양쪽에 선다.
『일리아스』는 분노로 시작해 장례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