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27

물음:“숨을 죄는 영화에 대하여”

숨을 죄는 영화에 대하여

스릴러는 다음 장면을 알고 싶게 만드는 기술이다. 두 시간이 사라졌다면 그 영화는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셋을 내린다. 줄거리를 미리 찾아보지 마라. 모르는 것이 이 장르의 입장권이다.

  1. 『양들의 침묵』 (조너선 드미, 1991)유리벽 너머의 대화만으로 영화 전체가 조여 온다.
  2. 『세븐』 (데이비드 핀처, 1995)일곱 개의 죄를 따라가다 마지막 상자 앞에 선다.
  3.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엔 형제, 2007)동전 던지기 한 번이 이렇게 무서운 적이 없었다.

오디세우스는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의 좁은 물길을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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