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숨을 죄는 영화에 대하여”
숨을 죄는 영화에 대하여
스릴러는 다음 장면을 알고 싶게 만드는 기술이다. 두 시간이 사라졌다면 그 영화는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셋을 내린다. 줄거리를 미리 찾아보지 마라. 모르는 것이 이 장르의 입장권이다.
- 『양들의 침묵』 (조너선 드미, 1991)유리벽 너머의 대화만으로 영화 전체가 조여 온다.
- 『세븐』 (데이비드 핀처, 1995)일곱 개의 죄를 따라가다 마지막 상자 앞에 선다.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엔 형제, 2007)동전 던지기 한 번이 이렇게 무서운 적이 없었다.
오디세우스는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의 좁은 물길을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