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오래된 영화에 대하여”
오래된 영화에 대하여
오래된 영화는 느리지 않다. 네가 빨라졌을 뿐이다. 첫 십 분만 지나면 시계가 그 시절로 맞춰진다.
셋을 내린다. 폰을 다른 방에 두고 보라. 이 영화들은 한눈파는 관객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 『카사블랑카』 (마이클 커티즈, 1942)떠나보내는 것이 사랑인 경우가 있다.
- 『시민 케인』 (오슨 웰스, 1941)한 사람의 마지막 말 한마디를 찾아 평생을 되짚는다.
- 『7인의 사무라이』 (구로사와 아키라, 1954)그 뒤의 모든 팀 영화가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에피다우로스의 극장에서는 지금도 옛 비극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