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무슨 영화를 볼지에 대하여”
무슨 영화를 볼지에 대하여
영화는 두 시간을 빌려 주고 하루를 돌려준다. 고르는 데 두 시간을 쓰면 빌린 것을 갚지 못한다.
셋을 내린다. 제목만 보고 하나를 정하고, 불을 끄고, 끝까지 보라.
- 『대부』(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2)가족과 권력의 무게를 이보다 천천히 보여 준 영화는 없다.
- 『시네마 천국』(주세페 토르나토레, 1988)영화를 사랑하게 되는 영화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하야오, 2001)이름을 잃고 되찾는 이야기는 누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디오니소스 극장에서는 해가 뜰 때 첫 극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