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그려진 세계에 대하여”
그려진 세계에 대하여
그려진 세계는 사진보다 정직하다. 아무것도 우연히 찍히지 않고, 모든 선이 뜻을 갖는다.
셋을 내린다. 아이 것이라 여기고 건너뛰었다면 어른의 눈으로 다시 보라. 다른 영화가 된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이름을 빼앗긴 아이가 이름을 되찾는 이야기다.
- 『토이 스토리』 (존 래시터, 1995)장난감의 눈으로 보면 자라는 일이 이별이 된다.
- 『아키라』 (오토모 가쓰히로, 1988)손으로 그린 네오 도쿄가 지금 봐도 미래다.
피그말리온이 조각한 여인은 숨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