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254

물음:“아침 밥상에 대하여”

아침 밥상에 대하여

아침은 많이 먹는 끼니가 아니라 매일 먹는 끼니다. 같은 것을 매일 먹어도 부끄럽지 않다.

셋을 내린다. 내일 아침 것을 오늘 밤에 꺼내 두라. 그러면 아침은 이미 반쯤 차려져 있다.

  1. 계란 프라이와 토스트오 분이면 되고, 오 분이 아침의 전부다.
  2. 오트밀 죽느리게 꺼지는 불처럼 점심까지 간다.
  3. 된장국과 밥뜨거운 국 한 그릇이 몸을 깨우는 종소리다.

헤시오도스는 새벽이 하루 일의 셋 중 하나를 한다고 적었다.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