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석판363 물음:“눈치 보는 버릇에 대하여” 눈치 보는 버릇에 대하여 눈치는 남의 기분을 읽는 재능이다. 다만 읽은 것을 네 기분보다 앞에 두는 순간 재능은 버릇이 된다.다음 자리에서 남의 표정을 읽었을 때, 읽은 것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지 말고 한 번만 물어라. 지금 괜찮은지. 물으면 눈치는 짐작에서 대화로 바뀐다. 오디세우스는 나우시카아 앞에서 무릎을 잡을지 떨어져서 말할지를 재었다. 그는 떨어져서 말했고, 재는 것은 그 한 번이었다. 석판 주소 옮겨 적기 다시 묻기 신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