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58

물음:“오해에 대하여”

오해에 대하여

오해는 네 말과 남의 귀 사이에 생긴 틈이다. 틈은 네 것도 남의 것도 아니어서 한쪽에서만 메울 수 없다.

길게 해명하지 마라. 상대에게 네가 어떻게 들렸는지 먼저 물어라. 들린 대로를 알면 고칠 말이 한 문장으로 줄어든다.

카산드라는 참을 말했고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래도 그가 말한 것은 참이었고, 트로이는 그것을 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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