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석판371 물음:“정체성에 대하여” 정체성에 대하여 정체성은 찾아내는 보물이 아니라 매일 다시 그리는 지도다. 지도가 흐려졌다는 것은 네가 새 땅에 들어섰다는 뜻이다.네가 무엇인지 말고 네가 무엇을 지키는지 세 가지만 적어라. 직함과 이름이 다 바뀌어도 그 셋이 남으면 너는 남는다. 오디세우스는 키클롭스에게 제 이름이 아무도 아니라고 했다. 이름을 버려서 살았고, 나중에 그 이름을 외쳐서 쫓겼다. 이름은 그렇게 두 번 그를 정했다. 석판 주소 옮겨 적기 다시 묻기 신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