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08

물음:“두 봉우리”

두 봉우리

파르나소스의 봉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하나만 보는 사람은 산을 반만 본다.

“이것뿐이다”라는 말을 하루 동안 쓰지 마라. 이 사람뿐, 이 자리뿐, 이 길뿐. 뿐이라는 말이 빠지면 다른 봉우리가 보인다.

델포이 위의 파르나소스는 두 봉우리를 가진 산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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