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11

물음:“제 손으로 굴린 돌”

제 손으로 굴린 돌

폴리페모스는 동굴 입구를 제 손으로 막았다. 갇힌 것은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었다. 남을 가두는 벽은 너도 가둔다.

네가 세운 규칙 하나를 풀어 주라. 답장은 하루 안에, 주말엔 일 없음, 그 사람과는 말 안 함. 그 돌을 굴려 낸 자리로 네가 먼저 나간다.

폴리페모스는 동굴 입구를 스무 대의 수레로도 못 옮길 돌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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