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597

물음:“금 간 잔”

금 간 잔

금 간 잔도 물을 담는다. 다만 오래 두지 못한다. 버릴 것인지 급히 쓸 것인지는 금이 어디에 났는지 보고 정한다.

삐걱대는 일 하나에서 금이 어디에 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해 보라. 바닥인지 테두리인지. 테두리라면 계속 쓰고, 바닥이라면 물을 옮겨라.

디오게네스는 아이가 손으로 물을 떠 마시는 것을 보고 제 잔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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