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42

물음:“나뭇단”

나뭇단

막대 하나는 부러지고 묶음은 부러지지 않는다. 혼자 하는 일이 부러지는 것은 네가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여서다.

혼자 하던 일 하나에 한 사람을 청하라. “같이 하자”가 어려우면 “옆에 있어 달라”도 된다. 둘이면 이미 묶음이다.

이솝의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막대 한 묶음을 주어 부러뜨려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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