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34

물음:“네가 나르는 편지”

네가 나르는 편지

벨레로폰은 자기를 죽이라는 봉인된 서판을 스스로 들고 갔다. 나르는 것이 무엇인지 읽지 않는 사람은 남의 뜻을 나른다.

전달만 하려던 것 하나를 열어 보라. 남의 말을 그대로 옮기기 전에, 그 말이 누구를 어디로 보내는지 읽어라.

벨레로폰은 프로이토스가 봉한 서판을 들고 리키아로 갔고, 서판에는 그를 죽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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