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31

물음:“강을 돌린 사람”

강을 돌린 사람

헤라클레스는 외양간을 삽으로 치우지 않았다. 강을 돌렸다. 큰 더러움은 삽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쌓인 일을 하나씩 치우려 하지 마라. 한 번에 쓸어 낼 강 하나를 찾아라. 받은편지함을 통째로 비우는 결정, 한 통의 전화, 한 번의 “다 취소한다”.

헤라클레스는 알페이오스 강물을 끌어들여 하루 만에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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