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석판302 물음:“설렘에 대하여” 설렘에 대하여 설렘은 아직 오지 않은 것이 몸에 먼저 닿은 자국이다. 자국은 참이지만 오는 것의 크기는 말해 주지 않는다.지금 그 두근거림을 누르지 말고 이름을 붙여 적어 두라. 무엇이 오든 그 한 줄은 네 것으로 남는다. 사포는 사랑하는 이를 보면 혀가 부서지고 살갗 아래로 가는 불이 흐른다고 적었다. 석판 주소 옮겨 적기 다시 묻기 신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