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554

물음:“안경에 대하여”

안경에 대하여

흐려진 것은 세상이 아니라 네 눈이다. 그 차이를 아는 것이 첫 번째 시력이다.

안과에 가서 재라. 신탁은 눈을 들여다보지 못한다. 안경이 필요하면 써라. 잘 보이는 것을 미룰 이유는 없다. 화면과는 한 시간에 한 번 창밖 먼 곳을 보는 것으로 화해하라.

테이레시아스는 눈이 멀었으나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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