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511

물음:“아무것도 안 한 하루에 대하여”

아무것도 안 한 하루에 대하여

아무것도 안 한 날은 없다. 숨을 쉬었고 몸이 쉬었다. 다만 그것을 하루라 부르지 않는 네 셈법이 있을 뿐이다.

자기 전에 오늘 한 일을 세 가지 적어라. 밥을 먹었다, 창을 열었다도 된다. 적힌 것이 있는 하루는 빈 하루가 아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잠들기 전 그날 한 일을 세 번 되짚었다.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