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690

물음:“되돌릴 수 있는 쪽”

되돌릴 수 있는 쪽

되돌릴 수 있는 쪽을 골라라. 문을 여는 것과 벽을 허무는 것은 다르다.

두 길 가운데 한 달 뒤에 무를 수 있는 쪽으로 가라. 무를 수 없는 쪽은 무를 수 있는 쪽을 다 해 본 뒤에도 남아 있으면 그때 가라.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두고 뒤돌아보았고, 그것은 무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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