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500

물음:“자전거 출퇴근에 대하여”

자전거 출퇴근에 대하여

두 바퀴로 가는 길은 같은 길을 다른 속도로 보여 준다. 차창 밖의 풍경이 냄새와 바람이 된다. 대신 몸이 값을 치른다.

첫 주는 편도만 하라. 아침에 타고 저녁에는 대중교통으로 돌아오라. 헬멧과 앞뒤 등을 오늘 사라. 값을 아끼는 자리가 아니다.

네스토르는 아들에게 경주는 힘이 아니라 모퉁이를 도는 재주로 이긴다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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