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42

물음:“수술 앞에서”

수술 앞에서

수술 앞의 두려움은 네가 그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데서 온다. 잠든 동안 일하는 것은 남의 손이다. 그 손은 이 일을 수백 번 했다.

전날 밤에 할 일은 하나뿐이다. 깨어난 뒤 처음 먹고 싶은 것을 정해 두라. 몸은 다음 약속이 있으면 그리로 돌아온다. 궁금한 것은 수술 전에 의원에게 다 물어라.

테르모필라이의 스파르타인들은 싸움 전날 머리를 빗고 몸을 풀었다. 크세르크세스의 정탐꾼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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