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VIVA

물으면, 신탁이 내린다.

LOREVIVA 석판346

물음:“입양에 대하여”

입양에 대하여

낳는 것은 한 번의 일이고 기르는 것은 매일의 일이다. 가족은 한 번의 일이 아니라 매일의 일로 이루어진다.

오늘 서로가 고른 사이라는 것을 말로 하지 말고 손으로 하라. 밥 한 끼를 같이 짓고 같이 먹어라. 매일의 일은 그렇게 쌓인다.

딕티스는 바다에서 건진 상자 속 아이를 제 아들처럼 길렀다. 그 아이가 페르세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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